감사 예물을 드리게 하소서
"이에 히스기야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이제 몸을 깨끗케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이 나아와 제물과 감사 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회중이 드디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을 가져오니" (대하 29:31)
아버지 하나님, 모든 곡식이 익고 과일과 채소가 풍성한 이 계절에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농부들에게도 기쁨을 주시고 새로운 곡식과 양식을 대하는 우리들에게도 자연으로부터 얻는 열매로 인해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가 풍성한 양식과 과일, 열매들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연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말로만 감사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감사 예물을 들고 나와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 온 가족이 감사 예물을 드리는 가족이 되게 하시며 우리 자녀들도 그 작은 손으로 가장 귀한 예물을 들고 나와 감사하게 도와주세요.만 입이 있어도 다 찬양하고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 감사와 찬양을 예물로 들고 나오게 인도해 주세요.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셨사오니 우리가 감사 예물을 드리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고백도 들고 나오게 인도해 주세요.
생명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보호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예물이 아벨의 제사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물이 되도록 성별해 주세요.
감사하오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나 하나님은 명확하게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선물을 주십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들 가운데 중심이 될수 있는 교우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