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9, 2008-11-18 14:13:58(2008-11-18)
-
주님!
제 남편이 하는 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의 노동을 통해 칭찬,성공,번영뿐만 아니라 큰 성취감도 얻게 하옵소서.
만일 그가 하는 일이 그를 위한 주의 온전하신 뜻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 점을 알려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그에게 힘과 믿음과 장래를 위한 비전을 주셔서 나태하지 않게 하소서.
두려움이나 이기심, 혹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일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인정받기 위해서 혹은 주께서 허락하신 것 이상을 얻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 주소서. 성공을 누리는 법도 배우게 해주소서.
그를 탁월하게 해주시되 그렇게 되기 위한 중압감으로부터는 벗어나게 하옵소서.
~~~~~~~~~~~~~~~~~~~~~~~~~~~~~~~~~~~~~~~~~~~~~~~~~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들, 저녁 늦게 퇴근하는 남편들에게
추운날씨에 고생한다고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는 오늘이 되기를
저부터 실천해야죠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박에스더 | 10165 | 2018-03-14 | |
1471 | 승유맘 | 8630 | 2014-04-20 | |
1470 | 박에스더 | 6928 | 2012-12-17 | |
1469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411 | 2003-03-03 |
1468 | 하인선 | 5088 | 2003-03-07 | |
1467 | 공양순 | 4904 | 2006-02-14 | |
1466 | 박에스더 | 4779 | 2018-01-18 | |
1465 | 박의숙 | 4635 | 2003-03-11 | |
1464 | 박에스더 | 4588 | 2018-01-10 | |
1463 | 박에스더 | 4403 | 2018-01-24 | |
1462 | 이종림 | 4336 | 2003-03-09 | |
1461 | 박에스더 | 4264 | 2018-01-16 | |
1460 | 박의숙 | 4256 | 2003-03-10 | |
1459 | 박에스더 | 4199 | 2018-01-25 | |
1458 |
목마름
+2
| 임용우 | 4177 | 2003-03-12 |
1457 | 박에스더 | 4167 | 2013-07-23 | |
1456 | 공양순 | 4150 | 2003-03-09 | |
1455 | 박에스더 | 4121 | 2018-01-12 | |
1454 | 박에스더 | 4071 | 2018-02-07 | |
1453 | 박에스더 | 4071 | 2018-02-02 |
우리의 이기적인 삶에서,자식을 위한다는 무자비한 욕망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우리를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