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 (10월 22일 수요일)
  • 조회 수: 645, 2008-10-22 13:11:38(2008-10-22)
  •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우리를 양자 삼으신 주님,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껏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께서 뛰어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려운 종의 영을 벗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은 두려운 마음으로 일하는 존재이지만 양자는 평안한 마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쉬고 사랑하고 기업을 얻는 존재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특권과 축복을 주셔서 그로 인해 참으로 자유로운 존재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사망에서도 종의 신분에서도 자유함을 얻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다시 종의 멍에를 멜까 우려가 됩니다.
    주님, 우리들을 굳세게 서게 하시며 어린 자녀들도 말씀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께서 도와 주시고 힘을 주셔야만 이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진리 안에서 언제나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종의 멍에를 메고 결박 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므로 종의 영이 공격할 때에 과감하게 말씀으로 대처하게 하시며, 종의 영이 술, 담배, 마약, 일, 쾌락 등으로 우리 자녀들을 결박하려고 할 때에 진리의 영이 임재해 주셔서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1

  • 여선교회

    2008.10.22 13:17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사람들을 총으로 죽이지는 않지만
    험담이라는 총으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낼 수 있는 교우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92 여선교회 639 2008-09-10
991 박에스더 639 2012-07-02
990 박에스더 639 2012-07-11
989 박에스더 639 2012-08-31
988 박에스더 640 2012-01-06
987 여선교회 642 2008-08-02
986 박에스더 642 2012-08-17
985 박에스더 644 2012-07-03
984 박에스더 644 2012-08-24
여선교회 645 2008-10-22
982 박에스더 645 2011-08-19
981 박에스더 645 2012-06-25
980 황모니카 646 2008-06-16
979 박에스더 646 2012-07-16
978 박에스더 647 2011-12-26
977 박에스더 647 2012-07-25
976 여선교회 648 2008-10-23
975 박에스더 648 2012-06-27
974 박에스더 648 2012-07-24
973 모니카 649 2009-02-1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