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 (10월 3일 금요일)
  • 조회 수: 1250, 2008-10-03 12:00:48(2008-10-03)
  • 어두움의 일을 벗게 하소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2)


    빛으로 오시는 주님, 우리의 교회와 가정을 빛으로 채워주시고 어둠에 속해 있는 사회와 국가에도 해같이 빛나는 얼굴로 임재해 주시옵소서.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의 세력들은 어두움을 좋아하고 어두움으로 우리를 유혹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두움으로 유혹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특히 우리들이 먼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시고 성령의 갑옷으로 온전하게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사랑하는 자녀들을 우리 가정에 보내주시고 이렇게 귀한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이 은혜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이렇게 귀한 생명들이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하늘의 신령한 축복들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이 어두움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단호하게 어둠의 세력들을 대적할 수 있도록 능력 주시옵소서.
    우리들은 너무나 쉽게 어두움의 일과 손을 잡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마음에 기름 부어 주셔서 어두움의 일이 싫어지게 하시고 빛의 갑옷을 입는 의지적 결단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의 대장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52 박에스더 1252 2013-02-07
1051 열매 1252 2008-09-01
여선교회 1250 2008-10-03
1049 황모니카 1250 2008-04-26
1048 박에스더 1249 2017-11-21
1047 황모니카 1248 2008-02-11
1046 박에스더 1246 2013-01-15
1045 모니카 1246 2008-09-26
1044 황모니카 1245 2008-06-15
1043 박에스더 1243 2013-04-25
1042 여선교회 1241 2008-08-23
1041 채한나 1238 2013-04-23
1040 강테레사 1234 2008-08-18
1039 여선교회 1233 2008-06-30
1038 정데레사 1232 2008-08-27
1037 황모니카 1230 2008-01-27
1036 박에스더 1229 2012-12-03
1035 박에스더 1227 2012-12-05
1034 미리암 1225 2008-08-22
1033 여선교회 1224 2008-10-0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