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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38, 2008-09-17 09:27:10(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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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오직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0,21)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아버지 하나님,우리 자신도 모르고 있는 우리의 내면을 감찰해 주시고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 우리는 주님께서 경고하시는 재물의 문제에 대해서 "자신 있다." 고 말하면서 그 문제에 대해 방심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의 세속적인 욕망 때문에 재물이 주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일이 얼마나 빈번하지 모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우리를 아시고 긍휼히 여겨 주소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우상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함께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은 그런 영적인 간음을 행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소서.
주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결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우리 자녀들이 깨닫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 자녀들이 이 땅이 아니라 하늘 창고에 보물을 쌓음으로써 그 마음 또한 하늘에 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부모된 우리가 먼저 그러한 본이 되기를 원하오니 강한 팔로 우리를 붙드사 재물의 유혹에서 구하소서~
우리의 주인은 재물이 아니라 주님이심을 평생동안 잊지 않게 도와 주소서~
우리의 길과 생명과 진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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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 (마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