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0, 2008-08-27 09:46:20(2008-08-27)
-
주님!
제 남편이 짊어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아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의 어깨에 적절한 짐을 지우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그의 삶 속에서 하고 계시는 일을 제가 축소하려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시련 중에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당연히 그가 직면해야 할 일을 막으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그가 이싸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그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
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2 | 강테레사 | 1230 | 2008-08-18 | |
⇒ | 정데레사 | 1230 | 2008-08-27 | |
430 | 여선교회 | 1231 | 2008-08-04 | |
429 | 박에스더 | 1232 | 2013-02-07 | |
428 | 박에스더 | 1235 | 2012-05-01 | |
427 | 여선교회 | 1237 | 2008-08-05 | |
426 | 박에스더 | 1238 | 2017-11-21 | |
425 | 여선교회 | 1239 | 2008-08-23 | |
424 | 황모니카 | 1241 | 2008-06-15 | |
423 | 박에스더 | 1241 | 2013-04-25 | |
422 | 황모니카 | 1244 | 2008-04-26 | |
421 | 모니카 | 1245 | 2008-09-26 | |
420 | 박에스더 | 1245 | 2012-11-23 | |
419 | 여선교회 | 1246 | 2008-10-03 | |
418 | 박에스더 | 1247 | 2012-11-07 | |
417 | 황모니카 | 1248 | 2008-02-11 | |
416 | 열매 | 1248 | 2008-02-15 | |
415 | 박에스더 | 1248 | 2017-11-17 | |
414 | 황모니카 | 1250 | 2008-03-09 | |
413 | 박에스더 | 125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