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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4월 14일 월요일)
  • 조회 수: 778, 2008-04-13 23:23:47(2008-04-13)
  • 아름다운 보고를 여는 가정이 되게하소서


    "여호와께서 너를 위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 (신 28:12, 13)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 !!!

    우리 가정이 부활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시고 생명으로 초대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도 주님 안에서 부활하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생명을 누리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어서

    하늘의 보고를 열어 주시는 복이 임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이 보고를 열어 주시면 부족함이 없을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에, 농사를 짓는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려 주시고

    우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된 손으로 인해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부요를 누리면서 남에게 꾸어주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시는 물질의 축복과 아울러 영적인 축복도 누리게 하옵소서.

    때를 따라 우리 영혼에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말씀을 나누어 주는 가정,

    영적인 부요를 나누어 주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나누어 줄 것이 있는 가정이 되게 하셔서 나누어 줄수록

    더욱 풍성한 가정이 되도록 복 주옵소서.

    주님이 떄를 따라 주심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 공양순

    2008.04.14 18:49

    아멘! 모니카의 기도가 헛되지 않을것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렇게 기도의 글을 올려주어 고마워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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