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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4월 10일 목요일)
  • 조회 수: 846, 2008-04-10 09:41:16(2008-04-10)
  • 주여, 우리 가정을 치유해 주소서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는냐" 창(3:8,9)


    아담의 가정을 찾으신 주님 !!!

    우리 가정도 어디 있는지 알게 하시며 만약 잘못된 장소에 숨어 있다면 치유해 주옵소서.

    모든 가정들이 자신들의 낯을 주님으로부터 피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 앞으로 떳떳하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가정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며 주님의 낯을 피하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치유 받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

    우리가 과연 우리 가정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

    우리가 주님을 피하고 있는 가정인지,

    아니면 주님과 거닐며 대화하며 동행하는 가정인지 밝히 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그래서 자신의 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상처와 죄책감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

    우리는 주님을 정죄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잘못 알아

    주님을 피하고 도망가며 주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가정이 당신의 치유하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고

    죄를 범했을지라도 당신의 은혜를 힘입어 담대하게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가정이 주님의 낯을 피하고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해 주옵소서.

    은혜로 우리를 불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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