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 같이 하라“  엡4:32

우리의 마음이 옥토가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서 잘 가꾸어 주셔서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게 하시고

바른 인간관계를 통하여 사랑으로 사람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남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축복들을 함께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마음이 황폐하지 않으며

성숙된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게 하시고

사랑함으로 넉넉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마음에 있으니

우리의 심령이 가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외모로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니

교만한 마음과 불순종과 완악한 마음을 사라지게 하시고

겸손과 순종과 온유한 마음, 긍휼의 마음 부어 주시어

주님을 드러내는 삶이기 하옵소서.

모든 범죄는 사랑이 식을 때 일어나오니

자녀들과 부모인 우리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사랑을  베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