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88, 2008-03-27 21:26:21(2008-03-27)
-
사무엘을 만나게 하옵소서 (3월 28일)
"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시 99:6)
주님 !!!
오늘 하루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우리 가정에 들리게 하시고 우리 기도에 응답하실 줄을 믿나이다.
항상 검허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헤아릴 줄 아는 우리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잘할 때에 오직 감사와 겸손이 있게 하시고,
못할 때에 소망과 믿음으로 낙심을 물리치게 하소서.
우리 _____ 가 주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며 슬기와 지혜로써 인도하시니 그 은혜를 잊지 않겠나이다.
주님 !!!
우리 _____ 가 사무엘을 만나게 하소서.
이스라엘을 세우실 때 쓰셨던 예언자 사무엘이 있었기에 다윗이 있게 된 것을 압니다.
굽은 길을 곧게하고 어그러진 것을 펴서 주님의 뜻을 전했던 사무엘을
오늘 우리 _____ 에게 참으로 본받을 만한 교훈의 인물이 될 것을 믿습니다.
사울을 단호히 물리치고 그의 부정화 불순종을 고발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운 한편,
이스라엘의 곤고함에 대하여는 위로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해 극복하게 했던
사무엘의 예지와 믿음이 우리 _____ 에게 있게 하옵소서.
우리 _____ 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해 들을 귀와 말할 입을 준비할 줄 아는
주님의 일꾼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82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75 | 2003-09-21 |
1381 | 박의숙 | 1488 | 2003-09-23 | |
1380 | 열매 | 1702 | 2003-09-26 | |
1379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31 | 2003-10-16 |
1378 | 공양순 | 2096 | 2003-10-24 | |
1377 | 임용우(요한) | 1765 | 2003-11-06 | |
1376 | 열매 | 1896 | 2003-11-13 | |
1375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563 | 2003-11-22 |
1374 | 열매 | 1857 | 2003-11-22 | |
1373 | 박의숙 | 1634 | 200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