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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42, 2006-12-05 09:57:52(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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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신앙대회
11주년 기념주일예배
청년신앙대회 등
계속된 교회 일정 가운데 몸으로 섬겨주신 여선교회 임원들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섬김을 통해 더 없는 기쁨을 누리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상성케 되는 은혜 또한 함께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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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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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순 | 2091 | 200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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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리아 회장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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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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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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