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0, 2004-07-12 13:50:20(2004-07-12)
-
공동식사 준비해주신 애텔구역장님, 헬레나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큰 일에 엄두가 나지않아,
머리 맞대고 메뉴고민하고
시장보며 의견조율하고
주일아침에 일찍 나오자고 또 전화하며
음식 준비해 놓고 모자랄까 조마조마해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모든 마음,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겁니다.
우리 4구역과 모든교우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박에스더 | 10056 | 2018-03-14 | |
1471 | 승유맘 | 8615 | 2014-04-20 | |
1470 | 박에스더 | 6925 | 2012-12-17 | |
1469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362 | 2003-03-03 |
1468 | 하인선 | 5059 | 2003-03-07 | |
1467 | 공양순 | 4904 | 2006-02-14 | |
1466 | 박에스더 | 4756 | 2018-01-18 | |
1465 | 박의숙 | 4609 | 2003-03-11 | |
1464 | 박에스더 | 4553 | 2018-01-10 | |
1463 | 박에스더 | 4354 | 2018-01-24 | |
1462 | 이종림 | 4331 | 2003-03-09 | |
1461 | 박의숙 | 4254 | 2003-03-10 | |
1460 | 박에스더 | 4217 | 2018-01-16 | |
1459 |
목마름
+2
| 임용우 | 4170 | 2003-03-12 |
1458 | 박에스더 | 4137 | 2013-07-23 | |
1457 | 박에스더 | 4123 | 2018-01-25 | |
1456 | 공양순 | 4113 | 2003-03-09 | |
1455 | 박에스더 | 4096 | 2018-01-12 | |
1454 | 박에스더 | 4035 | 2018-02-02 | |
1453 | 박에스더 | 3996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