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1, 2004-02-27 20:25:59(2004-02-27)
-
여선교회카페가 한가하네요.
무척들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 봐요.
전 가슴이 미여지도록 모든 분들이 보고 싶은데....
여선교회임원들에게는 미안하고요.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세사람
최초로"사랑해"라고 말한 남자,"엄마"소리를 처음 들려준 자식 현재의 남편 이랍니다.
중요한 사람과 행복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62 | 하인선 | 3648 | 2003-03-12 | |
1461 |
홈피 추카추카
+1
| 명영미 | 3067 | 2003-03-12 |
1460 | 박의숙 | 2519 | 2003-03-12 | |
1459 | 공양순 | 3413 | 2003-03-13 | |
1458 | 박의숙 | 2812 | 2003-03-13 | |
1457 |
수고수고!!
+1
| 이숙희 | 3205 | 2003-03-14 |
1456 | 박의숙 | 2863 | 2003-03-14 | |
1455 | 김바우로 | 3338 | 2003-03-14 | |
1454 | 명영미 | 3585 | 2003-03-14 | |
1453 | 김장환 | 2793 | 2003-03-16 |
사랑하는 분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아팠을 텐데....
이제 나의 자리로 돌아와 감사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