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3, 2003-09-23 16:49:31(2003-09-23)
-
보석같이 영롱한 아름다운 가을에
감기에 걸려
햇빛과 바람을 피해
조용히 근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위로받고 싶더군요.
잠언을 조용히 정독하며
주의 길을 걷는 자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아버지,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주...'가
계속 흥얼거려 집니다.
아버지와의 조용한 만남,
그리고 사랑의 고백...
이미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
그 아버지 품 안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모니카 | 544 | 2009-02-12 | |
1411 | 모니카 | 544 | 2009-04-18 | |
1410 | 모니카 | 544 | 2009-05-26 | |
1409 | 모니카 | 544 | 2009-05-27 | |
1408 | 모니카 | 544 | 2010-03-26 | |
1407 | 모니카 | 544 | 2010-05-20 | |
1406 | 모니카 | 544 | 2010-07-20 | |
1405 | 박에스더 | 544 | 2012-02-23 | |
1404 | 박에스더 | 544 | 2012-04-13 | |
1403 | 모니카 | 545 | 2009-04-27 | |
1402 | 모니카 | 545 | 2010-03-25 | |
1401 | 모니카 | 545 | 2010-04-16 | |
1400 | 모니카 | 545 | 2010-06-21 | |
1399 | 모니카 | 545 | 2010-09-03 | |
1398 | 모니카 | 545 | 2011-04-01 | |
1397 | 모니카 | 545 | 2011-04-05 | |
1396 | 박에스더 | 545 | 2011-08-24 | |
1395 | 여선교회 | 546 | 2008-11-20 | |
1394 | 모니카 | 546 | 2009-05-30 | |
1393 | 모니카 | 546 | 2009-08-24 |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