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0, 2003-09-23 16:49:31(2003-09-23)
-
보석같이 영롱한 아름다운 가을에
감기에 걸려
햇빛과 바람을 피해
조용히 근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위로받고 싶더군요.
잠언을 조용히 정독하며
주의 길을 걷는 자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아버지,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주...'가
계속 흥얼거려 집니다.
아버지와의 조용한 만남,
그리고 사랑의 고백...
이미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
그 아버지 품 안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52 | 모니카 | 541 | 2010-03-24 | |
1451 | 모니카 | 541 | 2010-05-10 | |
1450 | 박에스더 | 541 | 2011-11-22 | |
1449 | 박에스더 | 541 | 2012-01-10 | |
1448 | 여선교회 | 542 | 2008-08-01 | |
1447 | 모니카 | 542 | 2010-04-21 | |
1446 | 모니카 | 542 | 2010-04-26 | |
1445 | 모니카 | 542 | 2010-07-15 | |
1444 | 박에스더 | 542 | 2011-10-12 | |
1443 | 박에스더 | 542 | 2012-04-25 | |
1442 | 모니카 | 543 | 2009-02-05 | |
1441 | 모니카 | 543 | 2009-05-18 | |
1440 | 모니카 | 543 | 2009-10-13 | |
1439 | 모니카 | 543 | 2009-10-20 | |
1438 | 모니카 | 543 | 2010-08-28 | |
1437 | 박에스더 | 543 | 2011-07-28 | |
1436 | 박에스더 | 543 | 2011-08-17 | |
1435 | 박에스더 | 543 | 2011-09-30 | |
1434 | 박에스더 | 543 | 2012-02-27 | |
1433 | 여선교회 | 544 | 2008-11-13 |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