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02, 2003-07-16 00:47:54(2003-07-16)
-
주님의 기쁨이 되신 마리아..
날씨는 더운데 사랑하는 가족들 염려 하느님께 맡기고
잘 다녀 올줄 믿네..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하실지 기대가 되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2 | 박에스더 | 1177 | 2012-12-13 | |
1321 | 박에스더 | 1271 | 2012-12-12 | |
1320 | 박에스더 | 1200 | 2012-12-11 | |
1319 | 박에스더 | 1360 | 2012-12-11 | |
1318 | 박에스더 | 2083 | 2012-12-06 | |
1317 | 박에스더 | 1227 | 2012-12-05 | |
1316 | 박에스더 | 1420 | 2012-12-04 | |
1315 | 박에스더 | 1249 | 2012-12-03 | |
1314 | 박에스더 | 1462 | 2012-12-03 | |
1313 | 박에스더 | 1967 | 2012-11-30 |
고 마 워.
마음 한 가득. 사랑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