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7, 2003-07-16 00:47:54(2003-07-16)
-
주님의 기쁨이 되신 마리아..
날씨는 더운데 사랑하는 가족들 염려 하느님께 맡기고
잘 다녀 올줄 믿네..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하실지 기대가 되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2 | 박에스더 | 1303 | 2012-12-28 | |
1331 | 박에스더 | 1182 | 2012-12-27 | |
1330 | 박에스더 | 1583 | 2012-12-26 | |
1329 | 박에스더 | 1177 | 2012-12-24 | |
1328 | 박에스더 | 1930 | 2012-12-24 | |
1327 | 박에스더 | 1842 | 2012-12-20 | |
1326 | 박에스더 | 1389 | 2012-12-19 | |
1325 | 박에스더 | 1216 | 2012-12-18 | |
1324 | 박에스더 | 1999 | 2012-12-17 | |
1323 | 박에스더 | 6928 | 2012-12-17 |
고 마 워.
마음 한 가득. 사랑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