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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64, 2003-07-01 12:01:34(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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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곳을 다녀 갑니다.
늘 다녀가지만 무슨 글을 남길까 고민하다 없는 글 실력만 탓하며 돌아 갑니다.
아마 대부분 그러실 꺼예요
주일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되겠죠?
직접 만나면 할 말이 많은데 왜 글로는 힘든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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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80 | 2005-05-30 |
1351 | 명 마리 | 1876 | 2004-03-08 | |
1350 |
흐린 후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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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57 | 200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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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9 | 200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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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3 | 2005-09-13 |
1337 | 이동숙 | 1832 | 2004-08-03 | |
1336 | 박에스더 | 1830 | 2012-10-15 | |
1335 | 열매 | 1829 | 2003-05-31 | |
1334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7 | 2005-04-29 |
1333 | 공양순 | 1822 | 2004-04-28 |
요즘 조금 바빠서 제대로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오늘 들어왔어요.
많은 글이 올라와있지 않은 걸로 보니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여기서 나눠요.OK. OK.OK.
기대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글쓰기에 적어야하는데.....하여튼
좋은 만남,
좋은 나눔,
기쁨도 배로,
사랑도 배로
힘듦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가꾸어 가요.
그 안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
넘쳐 흘려 갈 수 있게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