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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7, 2003-05-19 14:05:55(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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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공간이 넓다 보니까
구석 구석 손길을 많이 요구하네요.
여선교회 임원들, 특별히 최마리아회장님과 윤클라라총무님
너무 애쓰네요.
감사!
축복!
제가 한번 오로라스파 쏠께요. 시간만 말하세요.
샬롬 김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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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회원여러분모두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