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 여선교회 임원들이 너무 수고하셔요.

여선교회 임원들이 너무 수고하셔요.

김장환

조회 수: 1605, 2003-05-19 14:05:55(2003-05-19)

교회가 공간이 넓다 보니까
구석 구석 손길을 많이 요구하네요.
여선교회 임원들, 특별히 최마리아회장님과 윤클라라총무님
너무 애쓰네요.

감사!
축복!

제가 한번 오로라스파 쏠께요. 시간만 말하세요.

샬롬 김신부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향긋(윤 클라)

2003.05.23 21:14

감사해요!
여선교회회원여러분모두모두~~~~
축복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52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10수)친구에 대한 신실함과 충성을 주옵소서	박에스더	1925	2012-10-10
1351	주일학교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하인선	1923	2003-06-16
1350	[^-^1초만 기다려^-^]-실실웃음-펌-	공양순	1915	2004-06-12
1349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30화)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게 하옵소서	박에스더	1909	2012-10-30
1348	새해인사드립니다 +1	김혜옥	1907	2004-01-03
1347	애린입니다. +3	김혜옥	1907	2003-09-15
1346	여선교회 단합대회 일정입니다	황지영 모니카	1903	2006-03-30
1345	공동식사 당번 및 설거지 순서입니다	황지영 모니카	1902	2006-04-10
1344	웃거나말거나.....ㅠㅠ	명 마리	1898	2004-03-08
1343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19금)거룩하게 하소서	박에스더	1891	2012-10-19
1342	인사드려요 +2	황지영 모니카	1891	2005-05-30
1341	흐린 후 갬 +2	향긋(윤 클라)	1889	2003-04-23
1340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24수)사랑으로 두려움을 쫓게 하소서	박에스더	1884	2012-10-24
1339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2) +1	열매	1881	2003-04-01
1338	사랑해요. +1	김장환	1877	2003-07-01
1337	또 알립니다	열매	1875	2003-11-22
1336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 (남편의 마음)	박에스더	1869	2013-04-19
1335	주님의 사랑과 정을 나누어 드립니다(필독)	향긋(윤 클라)	1867	2003-09-16
1334	여린 상추 위의 노릿노릿 구운 고기 +1	열매	1863	2003-05-31
1333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남편의 미래)	박에스더	1859	2013-01-21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1

향긋(윤 클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