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72, 2003-04-23 13:51:44(2003-04-23)
-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오늘 따라 반갑네요
침체된 기분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 굴래에서
빠져 나와 보니 더욱 더 아름답군요
여러분 뭐 하세요?
바쁘신가 봐요
잠시 짬을 내서 홈피에 들어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모니카 | 531 | 2009-03-17 | |
11 | 박에스더 | 530 | 2012-04-05 | |
10 | 박에스더 | 530 | 2011-10-18 | |
9 | 박에스더 | 530 | 2011-10-12 | |
8 | 박에스더 | 530 | 2011-10-04 | |
7 | 모니카 | 530 | 2009-10-20 | |
6 | 모니카 | 530 | 2009-06-26 | |
5 | 모니카 | 530 | 2009-03-12 | |
4 | 박에스더 | 529 | 2011-08-25 | |
3 | 모니카 | 529 | 2010-09-30 | |
2 | 모니카 | 529 | 2009-11-11 | |
1 | 모니카 | 528 | 2009-05-22 |
비온 후에 햇살과 함께 살며시 부는 바람이 참 상쾌하더라구요..
우리 삶이 때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더라도 햇빛되신 주님은
항상 그 위에서 신실하게 비추고 계신다는...그런데...우리는
그 고통이 지나가야만 그것을...잘 느끼게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참좋다......느낄 수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