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3, 2003-04-23 13:51:44(2003-04-23)
-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오늘 따라 반갑네요
침체된 기분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 굴래에서
빠져 나와 보니 더욱 더 아름답군요
여러분 뭐 하세요?
바쁘신가 봐요
잠시 짬을 내서 홈피에 들어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2 | 구본호 | 1640 | 2004-03-09 | |
211 | 하인선 | 1641 | 2003-05-23 | |
210 | 박의숙 | 1641 | 2003-12-01 | |
209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43 | 2004-07-12 |
208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4 | 2005-02-15 |
207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6-12-05 | |
206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49 | 2003-05-23 |
205 | 박에스더 | 1649 | 2012-11-12 | |
204 | 박에스더 | 1652 | 2013-07-30 | |
203 | 열매 | 1653 | 2003-07-16 | |
202 | 박에스더 | 1659 | 2017-11-13 | |
201 | 박에스더 | 1659 | 2017-12-11 | |
200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64 | 2003-04-11 |
199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198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8 | 2004-03-05 |
197 | 명영미 | 1671 | 2003-04-14 | |
196 | 박의숙 | 1677 | 2003-04-07 | |
195 | 강형미 | 1694 | 2004-12-19 | |
194 | 서미애 | 1696 | 2015-02-09 | |
193 |
샬롬!
+4
| 열매 | 1702 | 2003-03-24 |
비온 후에 햇살과 함께 살며시 부는 바람이 참 상쾌하더라구요..
우리 삶이 때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더라도 햇빛되신 주님은
항상 그 위에서 신실하게 비추고 계신다는...그런데...우리는
그 고통이 지나가야만 그것을...잘 느끼게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참좋다......느낄 수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