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8, 2003-04-23 13:51:44(2003-04-23)
-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오늘 따라 반갑네요
침체된 기분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 굴래에서
빠져 나와 보니 더욱 더 아름답군요
여러분 뭐 하세요?
바쁘신가 봐요
잠시 짬을 내서 홈피에 들어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모니카 | 533 | 2009-03-12 | |
1471 | 모니카 | 533 | 2010-09-30 | |
1470 | 모니카 | 534 | 2009-03-17 | |
1469 | 모니카 | 535 | 2009-11-11 | |
1468 | 모니카 | 535 | 2010-07-17 | |
1467 | 박에스더 | 535 | 2011-10-18 | |
1466 | 모니카 | 536 | 2009-05-19 | |
1465 | 모니카 | 536 | 2009-10-16 | |
1464 | 모니카 | 536 | 2009-10-20 | |
1463 | 모니카 | 536 | 2010-01-19 | |
1462 | 모니카 | 536 | 2010-10-01 | |
1461 | 박에스더 | 536 | 2011-09-02 | |
1460 | 박에스더 | 536 | 2011-10-12 | |
1459 | 박에스더 | 536 | 2012-03-05 | |
1458 | 모니카 | 537 | 2009-05-29 | |
1457 | 모니카 | 537 | 2009-06-17 | |
1456 | 모니카 | 537 | 2009-06-30 | |
1455 | 모니카 | 537 | 2009-07-03 | |
1454 | 모니카 | 537 | 2010-03-23 | |
1453 | 모니카 | 537 | 2010-04-21 |
비온 후에 햇살과 함께 살며시 부는 바람이 참 상쾌하더라구요..
우리 삶이 때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더라도 햇빛되신 주님은
항상 그 위에서 신실하게 비추고 계신다는...그런데...우리는
그 고통이 지나가야만 그것을...잘 느끼게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참좋다......느낄 수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