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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2, 2003-04-21 14:05:19(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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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너무 수고하셨어요.
부활절에 예배도 좋았지만, 밥이 참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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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79 | 2003-09-21 |
1381 | 박의숙 | 1489 | 2003-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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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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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옥 | 1732 | 200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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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임용우(요한) | 1771 | 2003-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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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 임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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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카 | 1564 | 200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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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박의숙 | 1635 | 2003-12-01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사랑의 손길로 공동체를
따뜻하게 해 주시는 분들이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