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36, 2003-03-24 00:45:51(2003-03-24)
-
샬롬!
아~휴 저 겨우 들어 왔어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분이 나누시는 그 사랑에 저 까지 녹아져 함께 더욱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임들.
그 속에서 나누시는 그 사랑이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향기가 되시는 걸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듬뿍 적시어지는 이 번 주가 되시길.....
사 랑 해요. 저 마 음 을 드 립 니 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 |
이쁜4구역보세요
+1
| 공양순 | 1594 | 2003-05-18 |
51 | 김장환 | 1491 | 2003-05-09 | |
50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38 | 2003-05-06 |
49 | 김장환 | 2147 | 2003-05-05 | |
48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30 | 2003-05-01 |
47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637 | 2003-04-29 |
46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604 | 2003-04-28 |
45 | 김장환 | 1933 | 2003-04-28 | |
44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43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47 | 200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