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18, 2003-03-24 00:45:51(2003-03-24)
-
샬롬!
아~휴 저 겨우 들어 왔어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분이 나누시는 그 사랑에 저 까지 녹아져 함께 더욱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임들.
그 속에서 나누시는 그 사랑이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향기가 되시는 걸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듬뿍 적시어지는 이 번 주가 되시길.....
사 랑 해요. 저 마 음 을 드 립 니 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 | 박에스더 | 1926 | 2013-07-30 | |
51 | 박에스더 | 2453 | 2013-08-16 | |
50 | 박에스더 | 2448 | 2013-08-22 | |
49 | 서미애 | 3265 | 2013-10-31 | |
48 | 서미애 | 1925 | 2014-03-25 | |
47 | 승유맘 | 8605 | 2014-04-20 | |
46 | 서미애 | 1699 | 2015-02-09 | |
45 | 서미애 | 1955 | 2015-04-18 | |
44 | 서미애 | 3190 | 2015-05-19 | |
43 | 장길상 | 2438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