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29, 2003-03-24 00:45:51(2003-03-24)
-
샬롬!
아~휴 저 겨우 들어 왔어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분이 나누시는 그 사랑에 저 까지 녹아져 함께 더욱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임들.
그 속에서 나누시는 그 사랑이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향기가 되시는 걸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듬뿍 적시어지는 이 번 주가 되시길.....
사 랑 해요. 저 마 음 을 드 립 니 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2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64 | 2003-04-11 |
1271 | 박에스더 | 1661 | 2017-11-13 | |
1270 | 박에스더 | 1660 | 2013-07-30 | |
1269 | 박에스더 | 1654 | 2012-11-12 | |
1268 | 열매 | 1653 | 2003-07-16 | |
1267 | 박의숙 | 1651 | 2003-12-01 | |
1266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50 | 2004-07-12 |
1265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49 | 2003-05-23 |
1264 | 김장환 엘리야 | 1647 | 2006-12-05 | |
1263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4 | 2005-02-15 |
1262 | 하인선 | 1642 | 2003-05-23 | |
1261 | 구본호 | 1641 | 2004-03-09 | |
1260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41 | 2003-04-21 |
1259 | 박에스더 | 1640 | 2013-05-13 | |
1258 | 박에스더 | 1636 | 2012-10-17 | |
1257 | 황모니카 | 1636 | 2008-07-18 | |
1256 | 박의숙 | 1636 | 2003-06-24 | |
1255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635 | 2003-04-29 |
1254 | 황모니카 | 1631 | 2008-03-17 | |
1253 | 박의숙 | 1631 | 200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