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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46, 2003-03-17 13:45:33(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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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립니다. 할렐루야!!
성령세미나 기간동안 셀모임을 쉴려고 합니다.
성령세미나 교제를 통해 매일 묵상하시길 바라며 하느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셀 식구들이 모두 성령세미나에 참여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7주간의 성령세미나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고 삶의 의미와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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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80 | 2005-05-30 |
1351 | 명 마리 | 1876 | 2004-03-08 | |
1350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70 | 2003-04-23 |
1349 | 황지영 모니카 | 1862 | 2006-03-30 | |
1348 | 서미애 | 1860 | 2014-03-25 | |
1347 | 황지영 모니카 | 1858 | 2006-04-10 | |
1346 | 열매 | 1857 | 2003-11-22 | |
134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57 | 2003-09-15 |
1344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52 | 2003-07-01 |
1343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1342 | 박에스더 | 1844 | 2013-01-21 | |
1341 | 열매 | 1843 | 2003-04-01 | |
1340 | 열매 | 1837 | 2003-05-31 | |
1339 | 향긋(윤 클라) | 1836 | 2003-09-16 | |
13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3 | 2005-09-13 |
1337 | 이동숙 | 1832 | 2004-08-03 | |
1336 | 박에스더 | 1831 | 2012-10-15 | |
1335 | 열매 | 1829 | 2003-05-31 | |
1334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7 | 2005-04-29 |
1333 | 공양순 | 1822 | 2004-04-28 |
셀은 생활나눔과 또 전도대상자를 위한 전략과 기도가 이루어지는 자리인데,
아뭏든 리더와 셀원들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셀의 정착과 부흥을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