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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42, 2003-03-09 20:02:30(200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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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교회다녀오니 마음뿌듯합니다.
한치 앞도 볼수없는 우리네 인생,
하느님의 계획,또한 오묘함을 실감합니다.
그곳에가면 여선교회원님들의 일도 많아지겠지요?
님들과 한마음모아 모아 좋은 열매 맺기를 함께 기도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모두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그리고 우리방도 자주 들러 좋은 말씀나누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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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1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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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박에스더 | 1930 | 2012-10-30 | |
1349 | 황지영 모니카 | 1928 | 2006-04-10 | |
1348 | 황지영 모니카 | 1926 | 2006-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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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923 | 200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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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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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옥 | 1919 | 200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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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1 |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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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1339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87 | 2003-07-01 |
1338 | 열매 | 1883 | 2003-04-01 | |
1337 | 열매 | 1881 | 2003-11-22 | |
1336 | 박에스더 | 1878 | 2013-04-19 | |
1335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77 | 2005-09-13 |
1334 | 향긋(윤 클라) | 1871 | 2003-09-16 | |
1333 | 열매 | 1865 | 200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