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15, 2003-03-07 17:17:37(2003-03-07)
-
여기 방이 있는지 모르고 카페에만 글을 열심히 올렸네요
왠지 컴퓨터라는 기곈 익숙하지 않고 또 거기다 글을 쓸려면 뭔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직접 얼굴을 맞대거나 목소리라도 들어야 대회의 문이 열리는데
그래도 우리도 쉰세대 에서 신세대로의 전환을 위해 자판을 두드립시다.
직접 마나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곳에 쪽지 편지를 올려 서로의 생각을 나눕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표현합시다.
우리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눈빛만 봐도 알 수가있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김혜옥 | 1763 | 2003-08-29 | |
1391 | 열매 | 1384 | 2003-09-02 | |
1390 |
애린씨~~~~~
+1
| 명 마리 | 1993 | 2003-09-02 |
1389 | 은과금 | 1767 | 2003-09-06 | |
1388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143 | 2003-09-06 |
1387 | 열매 | 1434 | 2003-09-09 | |
1386 | 열매 | 2443 | 2003-09-09 | |
138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1384 | 향긋(윤 클라) | 1824 | 2003-09-16 | |
1383 | 열매 | 1690 | 200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