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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56, 2003-03-07 17:17:37(20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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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이 있는지 모르고 카페에만 글을 열심히 올렸네요
왠지 컴퓨터라는 기곈 익숙하지 않고 또 거기다 글을 쓸려면 뭔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직접 얼굴을 맞대거나 목소리라도 들어야 대회의 문이 열리는데
그래도 우리도 쉰세대 에서 신세대로의 전환을 위해 자판을 두드립시다.
직접 마나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곳에 쪽지 편지를 올려 서로의 생각을 나눕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표현합시다.
우리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눈빛만 봐도 알 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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