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58, 2003-03-07 17:17:37(2003-03-07)
-
여기 방이 있는지 모르고 카페에만 글을 열심히 올렸네요
왠지 컴퓨터라는 기곈 익숙하지 않고 또 거기다 글을 쓸려면 뭔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직접 얼굴을 맞대거나 목소리라도 들어야 대회의 문이 열리는데
그래도 우리도 쉰세대 에서 신세대로의 전환을 위해 자판을 두드립시다.
직접 마나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곳에 쪽지 편지를 올려 서로의 생각을 나눕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표현합시다.
우리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눈빛만 봐도 알 수가있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 | 박에스더 | 1883 | 2013-07-30 | |
51 | 박에스더 | 2360 | 2013-08-16 | |
50 | 박에스더 | 2421 | 2013-08-22 | |
49 | 서미애 | 3174 | 2013-10-31 | |
48 | 서미애 | 1846 | 2014-03-25 | |
47 | 승유맘 | 8481 | 2014-04-20 | |
46 | 서미애 | 1594 | 2015-02-09 | |
45 | 서미애 | 1885 | 2015-04-18 | |
44 | 서미애 | 3057 | 2015-05-19 | |
43 | 장길상 | 2316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