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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59, 2003-03-03 13:55:31(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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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주는 동백꽃이 피어나는 따듯한 날씨인데 3월인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하지만 그 쌀쌀함미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즐기면서 보냅렵니다.
한가한 오후입니다?
많이 들어오셔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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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후1명마개안드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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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한 | 5146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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