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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859, 2018-02-07 18:43:16(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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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는님에게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요한 4:10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를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귀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없는 사랑과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은
당신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게 인도하소서.
아멘!
보물단지(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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