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86, 2018-01-29 18:27:31(2018-01-29)
-
정직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께서는 과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머무르시는 동안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셨다. 그것은 사람들을 너무나 잘 아실 뿐만 아니라 누구에 대해서도 사람의 말은
들어보실 필요가 없으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까지 꿰뚫어 보시는 분이었다"-요한2:23-25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소원을 다 아십니다.
간구하오니, 우리 OO가 언제라도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람들 앞에서도 진실을 말하며
정직한 행실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 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서미애 | 1863 | 2015-04-18 | |
1351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60 | 2003-04-23 |
1350 | 황지영 모니카 | 1857 | 2006-03-30 | |
1349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1348 | 황지영 모니카 | 1847 | 2006-04-10 | |
1347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6 | 2003-07-01 |
1346 | 열매 | 1845 | 2003-11-22 | |
134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1344 | 열매 | 1829 | 2003-04-01 | |
1343 | 열매 | 1828 | 2003-05-31 | |
1342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27 | 2005-09-13 |
1341 | 이동숙 | 1825 | 2004-08-03 | |
1340 | 열매 | 1825 | 2003-05-31 | |
1339 | 박에스더 | 1824 | 2012-10-15 | |
1338 | 향긋(윤 클라) | 1824 | 2003-09-16 | |
1337 | 공양순 | 1821 | 2004-04-28 | |
1336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0 | 2005-04-29 |
1335 | 황지영 모니카 | 1819 | 2006-05-22 | |
1334 | 서미애 | 1818 | 2014-03-25 | |
1333 | 박에스더 | 1814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