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10, 2018-01-18 10:03:01(2018-01-18)
-
중독에 빠진 자녀를 위하여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시편42:1
1.주여, 중독에 빠진 자녀를 도우소서.
자녀가 문명의 기기에 탐닉하지 않도록 돕지 못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아이들이 이로운 기기를 활용하되
탐닉하지 않게 하소서.
기계와 소통할 줄 알되 이웃과 더 잘 소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지혜에 의지하나이다.
아멘!
2.자유를 주시는 하느님,
우리 아이가 건강을 해치는 습관에
중독되지 않게 도우소서.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남용하지 않게 하시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자신을 소중히 돌보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52 | 서미애 | 1863 | 2015-04-18 | |
| 1351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59 | 2003-04-23 |
| 1350 | 황지영 모니카 | 1857 | 2006-03-30 | |
| 1349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 1348 | 황지영 모니카 | 1847 | 2006-04-10 | |
| 1347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6 | 2003-07-01 |
| 1346 | 열매 | 1845 | 2003-11-22 | |
| 134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 1344 | 열매 | 1829 | 2003-04-01 | |
| 1343 | 열매 | 1828 | 2003-05-31 | |
| 1342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27 | 2005-09-13 |
| 1341 | 이동숙 | 1825 | 2004-08-03 | |
| 1340 | 열매 | 1825 | 2003-05-31 | |
| 1339 | 향긋(윤 클라) | 1824 | 2003-09-16 | |
| 1338 | 공양순 | 1821 | 2004-04-28 | |
| 1337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0 | 2005-04-29 |
| 1336 | 황지영 모니카 | 1819 | 2006-05-22 | |
| 1335 | 서미애 | 1818 | 2014-03-25 | |
| 1334 | 박에스더 | 1816 | 2012-10-15 | |
| 1333 | 박에스더 | 1814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