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68,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박의숙 | 4247 | 2003-03-10 | |
11 | 이종림 | 4314 | 2003-03-09 | |
10 | 박에스더 | 4323 | 2018-01-24 | |
9 | 박에스더 | 4513 | 2018-01-10 | |
8 | 박의숙 | 4558 | 2003-03-11 | |
7 | 박에스더 | 4726 | 2018-01-18 | |
6 | 공양순 | 4903 | 2006-02-14 | |
5 | 하인선 | 5036 | 2003-03-07 | |
4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213 | 2003-03-03 |
3 | 박에스더 | 6920 | 2012-12-17 | |
2 | 승유맘 | 8588 | 2014-04-20 | |
1 | 박에스더 | 9978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