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42,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박에스더 | 9695 | 2018-03-14 | |
1471 | 승유맘 | 8417 | 2014-04-20 | |
1470 | 박에스더 | 6898 | 2012-12-17 | |
1469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041 | 2003-03-03 |
1468 | 하인선 | 4882 | 2003-03-07 | |
1467 | 공양순 | 4873 | 2006-02-14 | |
1466 | 박에스더 | 4457 | 2018-01-18 | |
1465 | 박의숙 | 4450 | 2003-03-11 | |
1464 | 박에스더 | 4354 | 2018-01-10 | |
1463 | 이종림 | 4197 | 2003-03-09 | |
1462 | 박의숙 | 4140 | 2003-03-10 | |
1461 | 박에스더 | 4101 | 2018-01-24 | |
1460 |
목마름
+2
| 임용우 | 4026 | 2003-03-12 |
1459 | 공양순 | 4021 | 2003-03-09 | |
1458 | 박에스더 | 4011 | 2018-01-16 | |
1457 | 박에스더 | 3957 | 2018-01-12 | |
1456 | 박에스더 | 3926 | 2013-07-23 | |
1455 | 박에스더 | 3800 | 2018-02-02 | |
1454 | 박에스더 | 3780 | 2018-01-25 | |
1453 | 박에스더 | 3767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