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94,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2 | 열매 | 1928 | 2008-03-17 | |
1371 | 박에스더 | 1926 | 2013-03-11 | |
1370 | 박에스더 | 1925 | 2013-03-11 | |
1369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23 | 2006-06-29 |
1368 |
새해가 벌써!
+2
| 김장환 엘리야 | 1917 | 2006-02-14 |
1367 | 박에스더 | 1910 | 2013-07-10 | |
1366 |
이쁜 4구역만 보세요
+3
| 공양순 | 1909 | 2003-03-21 |
1365 | 박에스더 | 1908 | 2013-07-24 | |
1364 | 이숙희 | 1889 | 2003-03-21 | |
1363 | 박에스더 | 1887 | 2012-12-24 | |
1362 | 김장환 | 1886 | 2003-04-28 | |
1361 | 박에스더 | 1885 | 2013-07-11 | |
1360 | 박에스더 | 1884 | 2012-11-19 | |
1359 | 하인선 | 1884 | 2003-06-16 | |
1358 | 공양순 | 1883 | 2004-06-12 | |
1357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882 | 2004-01-03 |
1356 | 열매 | 1880 | 2003-11-13 | |
1355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73 | 2005-05-30 |
1354 | 명 마리 | 1870 | 2004-03-08 | |
1353 | 박에스더 | 1866 |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