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46,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42 | 하인선 | 2430 | 2003-03-31 | |
1441 | 열매 | 2204 | 2003-04-01 | |
1440 | 열매 | 1825 | 2003-04-01 | |
1439 | 이종림 | 2354 | 2003-04-03 | |
1438 |
주님!!
+2
| 박의숙 | 1577 | 2003-04-03 |
1437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096 | 2003-04-04 |
1436 | 박의숙 | 1628 | 2003-04-07 | |
1435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34 | 2003-04-11 |
1434 | 공양순 | 1747 | 2003-04-13 | |
1433 | 명영미 | 1637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