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44,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82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54 | 2003-09-21 |
1381 | 박의숙 | 1473 | 2003-09-23 | |
1380 | 열매 | 1675 | 2003-09-26 | |
1379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18 | 2003-10-16 |
1378 | 공양순 | 2084 | 2003-10-24 | |
1377 | 임용우(요한) | 1754 | 2003-11-06 | |
1376 | 열매 | 1879 | 2003-11-13 | |
1375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549 | 2003-11-22 |
1374 | 열매 | 1840 | 2003-11-22 | |
1373 | 박의숙 | 1624 | 200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