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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2, 2017-12-01 13:59:11(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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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마무리 할 때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 옵니다 (시편119:105)"
참된 빛이신 하느님,
OO가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보람 있는 결실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OO를 축복하시어
그가 가는 길을 환희 비추시고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지혜로 하늘의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아멘.
보룰단지(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52 | 명 마리 | 1890 | 2004-03-08 | |
| 1351 | 박에스더 | 1888 | 2013-07-30 | |
| 1350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85 | 2005-05-30 |
| 134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75 | 2003-04-23 |
| 1348 | 황지영 모니카 | 1872 | 2006-03-30 | |
| 1347 | 황지영 모니카 | 1863 | 2006-04-10 | |
| 1346 | 열매 | 1859 | 2003-11-22 | |
| 1345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59 | 2003-07-01 |
| 1344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57 | 2003-09-15 |
| 1343 | 박에스더 | 1852 | 2012-10-15 | |
| 1342 | 박에스더 | 1850 | 2013-01-21 | |
| 1341 | 김장환 | 1850 | 2003-08-14 | |
| 1340 | 열매 | 1843 | 2003-04-01 | |
| 1339 | 열매 | 1842 | 2003-05-31 | |
| 13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9 | 2005-09-13 |
| 1337 | 이동숙 | 1838 | 2004-08-03 | |
| 1336 | 향긋(윤 클라) | 1836 | 2003-09-16 | |
| 1335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34 | 2005-04-29 |
| 1334 | 공양순 | 1832 | 2004-04-28 | |
| 1333 | 황지영 모니카 | 1831 | 200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