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0, 2017-11-29 12:54:56(2017-11-29)
-
집중을 해야 할 때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42:11)
지혜의 등불이신 하느님,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이
낙심하고 불안할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음이 힘들어 집중하기 힘들 때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참된 위로자가 되어
그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 |
이쁜4구역보세요
+1
| 공양순 | 1581 | 2003-05-18 |
51 | 김장환 | 1478 | 2003-05-09 | |
50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788 | 2003-05-06 |
49 | 김장환 | 2113 | 2003-05-05 | |
48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497 | 2003-05-01 |
47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596 | 2003-04-29 |
46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568 | 2003-04-28 |
45 | 김장환 | 1887 | 2003-04-28 | |
44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61 | 2003-04-23 |
43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19 | 200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