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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26, 2008-08-20 13:48:57(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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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도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1박2일 수련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충전받고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들과 같이 시간을 보낸것이 어느 모임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좋은환경가운데 성경말씀도 배우고 즐겁게 게임도 하면서 서로간에 친숙한 시간을 보냈는데 수련회를 가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었더라면 좀더 큰 은혜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수련회라는 잔치집에 큰 그릇을 준비한 거지와 작은 그릇을 준비한 거지를 비교하면 나는 작은 그룻을 준비하지 않았나싶다.
수련회를 간 모든 분들이 영적으로 충전받았을거라 생각하며 영/육간에 수련회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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