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97, 2007-02-06 21:26:19(2007-02-06)
-
수린이를 원주에 보내놓고 매주일 원주에 내려가다보니..
교회에 간지가 언제더라...
성탄예배가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작년...흑흑..
평상시에는 수린이가 그립고, 주말에는 제자교회가 그립고 그렇습니다.
봄방학하면 데려올 수 있는데 그때서야 교회에 가보겠네요.
모두 모두 보고싶네요.
원주에서는 시부모님과 함께 개척교회에 나가는데, 우리 교회 전통미사도 그립구요.
청년들도 보고싶고....
수린이의 친구들(?)도 보고싶고....
댓글 6
-
전제정
2007.02.07 16:59
수린이 친구들 캬캬캬캬 -
프란체스카
2007.02.08 00:40
대모님도 우리 토실이 (수린)와 유진이 무지무지 보고프다.*^^* -
김장환 엘리야
2007.02.09 17:13
너무 오랫만...
수린이 키우면서 직장생할하기가 쉽지 않죠?
주님의 사랑과 지혜가 함께 하시길! -
김은미
2007.02.09 17:56
언니 생각 마니나는데..수린이도 보고싶고..일하면서 힘들꺼라고 생각해..일만 해도 힘든데.. 언니 화이팅!! -
기드온~뽄
2007.02.12 09:34
^^ -
박영희
2007.02.23 10:13
수열날 보니 넘 좋드라구여~ㅋㅋ 나 밥먹으러 가두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388 | 2009-11-17 |
62 |
흐뭇 므훗...^^
+6
| 박영희 | 3392 | 2010-04-14 |
61 | 김장환 엘리야 | 3400 | 2007-01-26 | |
60 |
기도하는 청년회(제안)
+1
| 박영희 | 3430 | 2008-01-15 |
59 |
회사에서...
+5
| 전제정 | 3456 | 2007-03-14 |
58 | 김광국 | 3464 | 2008-09-30 | |
57 |
광국-은혜부부 (사진)
+2
| † 양신부 | 3465 | 2010-08-11 |
56 | 김광국 | 3466 | 2008-11-13 | |
55 | 프란체스카 | 3482 | 2006-09-09 | |
54 | 김돈회 | 3483 | 2011-06-13 | |
53 | 임용우 | 3486 | 2008-08-21 | |
52 | 보화라헬 | 3497 | 2009-07-29 | |
51 | 강인구 | 3501 | 2007-04-12 | |
50 | 박영희 | 3516 | 2009-11-10 | |
49 |
안녕하세요...^^
+5
| 재룡 요한 | 3520 | 2009-03-27 |
48 | 박영희 | 3528 | 2007-01-08 | |
47 | 아그네스 | 3607 | 2006-09-09 | |
46 |
감사
+2
| 전미카엘 | 3617 | 2007-08-18 |
45 | 애린 | 3620 | 2006-09-09 | |
44 |
에구구
+2
| 박영희 | 3650 | 200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