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70, 2006-12-10 22:31:31(2006-12-10)
-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만나 교제하고
또 저녁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온 민이도 있었고, 귀염둥이 준우도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늘 우리에게 기쁨주시는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그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쁜청년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웃찾사도 반밖에 못보고 개콘도 놓쳐버렸는데..
그러므로.. 준우, 민.. 열심히 연구해 오셔요..ㅋㅋ
다운받아서 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838 | 2009-03-31 |
122 | 김광국 | 2704 | 2009-04-15 | |
121 | 김바우로 | 2816 | 2009-04-16 | |
120 |
방가방가
+1
| 재룡 요한 | 2602 | 2009-04-21 |
119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351 | 2009-04-22 |
118 | 재룡 요한 | 3354 | 2009-04-23 | |
117 | 양부제 | 2267 | 2009-04-24 | |
116 | 양부제 | 2462 | 2009-04-24 | |
115 | 양부제 | 2725 | 2009-04-24 | |
114 | 재룡 요한 | 2444 | 2009-04-25 |
일부로 보진 않아도....
팽팽도는 창조력으로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