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31, 2006-11-30 23:01:25(2006-11-30)
-
마음이 참 부산합니다.
어제는 연극 연습을 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늘 그래요 아쉬운 가운데 기쁨이 늘 있습니다.
그 애매한 기쁨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군요.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579 | 2006-09-09 |
242 |
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1
| 리도스 | 4155 | 2006-09-09 |
241 | 애린 | 3946 | 2006-09-09 | |
240 |
축카 축카
+1
| 임용우 | 4237 | 2006-09-09 |
239 | 아그네스 | 3950 | 2006-09-09 | |
238 | 프란체스카 | 3919 | 2006-09-09 | |
237 |
이제...
+4
| 강인구 | 3539 | 2006-09-14 |
236 | 리도스 | 3375 | 2006-09-23 | |
235 | 리도스 | 3557 | 2006-09-23 | |
234 | 박영희 | 3324 | 2006-09-23 |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모레(그러니까 내일이네..)도
장년 신앙대회와 찬양팀 연습때문에 청년들이 모여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프란시스, 어찌 했으면 좋겠나...?
주일은 축성 기념일이고 주교님 오셔서 집전하고 견진
성사가 있는 주일인데... 연습을 빼 먹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좀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