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03,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김광국 | 2330 | 2008-12-16 | |
202 | 양부제 | 2335 | 2009-04-24 | |
201 | 구본호 | 2367 | 2009-09-28 | |
200 | 양신부 | 2375 | 2009-08-02 | |
199 | 재룡 요한 | 2378 | 2009-04-25 | |
198 | 구본호 | 2383 | 2009-11-09 | |
197 | 김돈회 | 2413 | 2009-08-24 | |
196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413 | 2009-12-10 |
195 | 구본호 | 2421 | 2010-02-23 | |
194 | 구본호 | 2426 | 2009-08-19 | |
193 | 김돈회 | 2435 | 2009-11-19 | |
192 | 김광국 | 2437 | 2008-09-22 | |
191 | 박영희 | 2439 | 2006-11-12 | |
190 | 양신부 | 2439 | 2010-03-25 | |
189 |
지난 주에는
+1
| 전제정 | 2445 | 2006-11-13 |
188 |
이영화의 기도제목
+3
| 이숙희 | 2448 | 2009-06-26 |
187 | 박영희 | 2449 | 2009-08-25 | |
186 | 전제정 | 2450 | 2006-11-30 | |
185 | 아그네스 | 2452 | 2006-12-10 | |
184 | 김광국 | 2455 | 200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