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31,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3 | 현순종 | 2150 | 2009-10-01 | |
222 | 임용우 | 2151 | 2008-06-23 | |
221 |
오늘...
+5
| 강인구 ^o^ | 2154 | 2009-02-24 |
220 | 최재선 | 2160 | 2009-11-10 | |
219 | 전제정 | 2163 | 2006-11-08 | |
218 | 양부제 | 2164 | 2009-04-24 | |
217 | 구본호 | 2164 | 2009-08-24 | |
216 |
A조 기도제목
+1
| 김돈회 | 2166 | 2009-09-22 |
215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167 | 2009-11-11 |
214 | 김장환 엘리야 | 2170 | 2011-08-15 | |
213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177 | 2009-04-22 |
212 | 재룡 요한 | 2180 | 2009-06-10 | |
211 | 구본호 | 2181 | 2009-12-28 | |
210 | 박영희 | 2183 | 2009-11-16 | |
209 | 김장환 엘리야 | 2183 | 2012-05-08 | |
208 | 박영희 | 2188 | 2009-11-16 | |
207 | 양신부 | 2207 | 2009-12-23 | |
206 |
사는게 달달하냐
+4
| 김광국 | 2216 | 2008-11-13 |
205 | 최재선 | 2228 | 2009-09-01 | |
204 | 김장환 엘리야 | 2229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