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71,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 | 구본호 | 2305 | 2010-02-23 | |
42 | 김광국 | 2297 | 2008-12-16 | |
41 | 김돈회 | 2287 | 2009-11-19 | |
40 |
사는게 달달하냐
+4
| 김광국 | 2257 | 2008-11-13 |
39 | 최재선 | 2245 | 2009-09-01 | |
38 | 김장환 엘리야 | 2239 | 2011-02-17 | |
37 | 박영희 | 2238 | 2009-11-16 | |
36 | 김장환 엘리야 | 2217 | 2012-05-08 | |
35 | 양신부 | 2214 | 2009-12-23 | |
34 | 박영희 | 2205 | 2009-11-16 | |
33 | 재룡 요한 | 2204 | 2009-06-10 | |
32 | 구본호 | 2200 | 2009-12-28 | |
31 | 김장환 엘리야 | 2192 | 2011-08-15 | |
30 | 구본호 | 2187 | 2009-08-24 | |
29 | 전제정 | 2186 | 2006-11-08 | |
28 | 양부제 | 2183 | 2009-04-24 | |
27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183 | 2009-04-22 |
26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182 | 2009-11-11 |
25 |
A조 기도제목
+1
| 김돈회 | 2179 | 2009-09-22 |
24 |
오늘...
+5
| 강인구 ^o^ | 2179 | 2009-02-24 |